서울 도봉·강북 버스노선 3개 신설

서울 도봉·강북 버스노선 3개 신설

입력 2003-05-12 00:00
수정 2003-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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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복원 공사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서울 동북부지역 버스노선 3개가 신설·연장된다.지하철 4호선에 대기전동차가 배치돼 승객 폭주시 긴급 투입된다.서울시는 청계고가·청계천로 철거의 직접적인 충격을 받는 도봉·강북구 등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마련,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그동안 수익성 문제로 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도봉·강북구 지역에 시내·마을버스 3개 노선이 신설 또는 연장돼 이르면 이달말부터 운행된다.신설되는 곳은 ▲도봉구 방학골∼방학2동∼방학사거리 노선 ▲덕성여대∼우성아파트∼도봉보건소∼방학사거리∼도봉구 신청사 노선이다.강북구 향천사∼미아역 구간만 운행하던 마을버스는 수유시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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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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