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강북 버스노선 3개 신설

서울 도봉·강북 버스노선 3개 신설

입력 2003-05-12 00:00
수정 2003-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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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복원 공사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서울 동북부지역 버스노선 3개가 신설·연장된다.지하철 4호선에 대기전동차가 배치돼 승객 폭주시 긴급 투입된다.서울시는 청계고가·청계천로 철거의 직접적인 충격을 받는 도봉·강북구 등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마련,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그동안 수익성 문제로 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도봉·강북구 지역에 시내·마을버스 3개 노선이 신설 또는 연장돼 이르면 이달말부터 운행된다.신설되는 곳은 ▲도봉구 방학골∼방학2동∼방학사거리 노선 ▲덕성여대∼우성아파트∼도봉보건소∼방학사거리∼도봉구 신청사 노선이다.강북구 향천사∼미아역 구간만 운행하던 마을버스는 수유시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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