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울역 걸어서 3분/대치동 쌍용아파트

학여울역 걸어서 3분/대치동 쌍용아파트

입력 2003-05-08 00:00
수정 200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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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 3동 1308호(31평형)가 14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2698’.83년 지어진 방 3개짜리 아파트.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3분.숙명여고,삼성의료원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4억원.시세는 5억∼6억원.4억 5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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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건과 가압류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되고 세입자 문제는 낙찰자가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입찰 보증금은 20%.

2003-05-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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