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TV, 문자메시지 실시간 자막방송

KMTV, 문자메시지 실시간 자막방송

입력 2003-05-06 00:00
수정 2003-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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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케이블 KMTV가 시청자들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자막방송하는 서비스를 이달들어 시작했다. 기존에 시청자가 휴대전화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무선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보내야 했으나,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통 친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듯 단순한 과정만 거치면 된다.

서비스 프로그램은 월∼토 오후 2시,9시 ‘탱탱 라이브’로 시청자들은 생일축하,사랑고백,신청곡 등 사연을 보낼 수 있다.특정 이동통신회사의 식별번호 없이 2000-243으로 보내면,메시지는 프로그램 화면 아래에 실시간으로 주식시세처럼 나타난다.

KMTV는 “젊은이들의 중요한 통신수단인 문자메시지를 방송과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5-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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