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연주(鄭淵珠) 신임사장은 2일 KBS 지명관(池明觀) 이사장이 본부 본부장급을 전원 퇴직하게 한 것은 ‘비인간적 조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과 관련,“지 이사장의 편지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 사장은 “회사의 상층 부분이 뚫려야 활기가 생기기 때문에 용퇴를 고맙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 이사장은 이에 대해 KBS에 팩스를 보내 “혁명이 아니라면 이번 인사는 있을 수 없다.”면서 “훌륭한 분들을 이사회 의견도 전혀 없이 추방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정 사장은 “회사의 상층 부분이 뚫려야 활기가 생기기 때문에 용퇴를 고맙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 이사장은 이에 대해 KBS에 팩스를 보내 “혁명이 아니라면 이번 인사는 있을 수 없다.”면서 “훌륭한 분들을 이사회 의견도 전혀 없이 추방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2003-05-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