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독일 작가들이 23일 주제 선정에서 집필·인쇄·제본·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11시간만에 마친 ‘세계에서 가장 빨리 만든 책’을 펴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일 독서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작가 46명은 오전 7시45분 ‘속도’라는 공통 주제를 제시받은 지 2시간만에 각자의 거주지역에서 원고를 써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란트프레세 출판사에 보냈다.
이후 출판사가 원고 편집을 한 뒤 인쇄와 제본까지 마친 총 96쪽 분량의 책 1000권이 오후 7시까지 특별열차편으로 독일 내 주요 도시에 보내져,서점에 깔리고 독자들에게 낭송됐다.
옛 동독 공산정권에 대한 비판적 시와 희곡 등으로 적지 않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루츠 라테노브를 비롯한 독일 작가들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작가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일 독서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작가 46명은 오전 7시45분 ‘속도’라는 공통 주제를 제시받은 지 2시간만에 각자의 거주지역에서 원고를 써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란트프레세 출판사에 보냈다.
이후 출판사가 원고 편집을 한 뒤 인쇄와 제본까지 마친 총 96쪽 분량의 책 1000권이 오후 7시까지 특별열차편으로 독일 내 주요 도시에 보내져,서점에 깔리고 독자들에게 낭송됐다.
옛 동독 공산정권에 대한 비판적 시와 희곡 등으로 적지 않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루츠 라테노브를 비롯한 독일 작가들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작가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2003-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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