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욱 지음 이룸 펴냄
대중문화를 천박하다거나 보수적이라거나 이데올로기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순수예술이라고 불리는 문화가 정작 그것을 즐겨야 할 대중의 외면을 받는다면 그것을 문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이 책은 대중문화에 덧씌워진 편견들을 철학적 방법론을 동원해 벗겨낸다.기성 정치와 엘리트 위주의 사회에 도전한 젊음의 상징이었던 ‘섹스 피스톨즈’에서부터 복제를 통해 순수(고급)예술의 우월감을 전복해버린 앤디 워홀,경제적 결정논리를 비판한 알튀세르에 이르기까지 문화영역 전반을 아우르며 대중문화가 어떻게 기존문화의 틀을 깨고 있는가를 밝힌다.1만 3000원.
대중문화를 천박하다거나 보수적이라거나 이데올로기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순수예술이라고 불리는 문화가 정작 그것을 즐겨야 할 대중의 외면을 받는다면 그것을 문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이 책은 대중문화에 덧씌워진 편견들을 철학적 방법론을 동원해 벗겨낸다.기성 정치와 엘리트 위주의 사회에 도전한 젊음의 상징이었던 ‘섹스 피스톨즈’에서부터 복제를 통해 순수(고급)예술의 우월감을 전복해버린 앤디 워홀,경제적 결정논리를 비판한 알튀세르에 이르기까지 문화영역 전반을 아우르며 대중문화가 어떻게 기존문화의 틀을 깨고 있는가를 밝힌다.1만 3000원.
2003-04-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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