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송수권(사진·63)순천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사단법인 영랑기념사업회(회장 조만진)가 주관하는 제1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영랑시문학상은 김윤식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뜻에서 한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한 시인에게 주는 상이다.송수권씨는 75년 ‘산문에 기대어’로 문단에 데뷔한 뒤 ‘꿈꾸는 섬' 등의 시집을 냈다.
시상식은 25일 전남 강진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25일 전남 강진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03-04-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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