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화산업진흥기금을 통해 이른바 마이너 신문들의 공동배달제를 지원키로 한 데 대해 한나라당이 “신문시장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종희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비판언론의 시장영향력을 축소시키고 정부우호 신문을 육성하려는 것은 언론을 독과점 규제 대상으로 보고 언론자유를 말살하는 초헌법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박종희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비판언론의 시장영향력을 축소시키고 정부우호 신문을 육성하려는 것은 언론을 독과점 규제 대상으로 보고 언론자유를 말살하는 초헌법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2003-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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