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회사의 무분별한 카드 발급으로 노숙자의 4분의1 이상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3월말 현재 전국의 쉼터 114곳의 노숙자 3951명을 조사한 결과 27.4%인 1083명이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카드대출금은 모두 24억 3649만원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3월말 현재 전국의 쉼터 114곳의 노숙자 3951명을 조사한 결과 27.4%인 1083명이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카드대출금은 모두 24억 3649만원이다.
2003-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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