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시카고 컵스)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최희섭은 11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해 삼진 2개와 플라이로 아웃돼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최희섭은 지난 9일 몬트리올전 두번째 타석 이후 9타석 동안 안타를 빼내지 못하는 빈타에 시달리며 타율도 .294에서 .250으로 나빠졌다.
2003-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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