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10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민주당 이훈평(59·관악갑)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를 정지시켰다.이 의원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쯤 혈중 알코올농도 0.086% 상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가다 관악구 봉천사거리 근처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2003-04-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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