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창군이래 첫 여성 수송기 조종사가 실전에 배치됐다.
공군 제5전술비행단은 공수비행대대 소속 장세진(26·공사 49기) 중위와 한정원(26·공사 49기)중위가 마지막 훈련과정인 기종전환 및 작전가능 훈련을 마치고 3일부터 수송기 조종사 임무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1년 첫 여성 조종장교로 임관, 2년여 동안 초·중·고등 비행훈련을 거친 뒤 지난해 10월부터 5전술비행단에 배치돼 조종기량을 쌓아왔다.
장 중위와 한 중위는 이날부터 5전술비행단 비행대대의 CN-235 수송기 부조종사로 조종간을 잡는다.이들은 “여성 이전에 군인”이라며 “여성으로 특별대우나 선입견 없이 작전 수행능력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공군 제5전술비행단은 공수비행대대 소속 장세진(26·공사 49기) 중위와 한정원(26·공사 49기)중위가 마지막 훈련과정인 기종전환 및 작전가능 훈련을 마치고 3일부터 수송기 조종사 임무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1년 첫 여성 조종장교로 임관, 2년여 동안 초·중·고등 비행훈련을 거친 뒤 지난해 10월부터 5전술비행단에 배치돼 조종기량을 쌓아왔다.
장 중위와 한 중위는 이날부터 5전술비행단 비행대대의 CN-235 수송기 부조종사로 조종간을 잡는다.이들은 “여성 이전에 군인”이라며 “여성으로 특별대우나 선입견 없이 작전 수행능력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3-04-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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