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함석재(咸錫宰) 법사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한나라당 김기춘(金淇春·63) 의원을 선출했다.김 의원은 재적의원 270명 중 196명이 참가한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172표를 얻었다.
경남 거제 출신인 김 의원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재선의원으로,지난해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특보단장을 맡았었다.1992년 14대 대선 때 지역감정을 부추긴 ‘부산 초원복집 사건’의 당사자로,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경남 거제 출신인 김 의원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재선의원으로,지난해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특보단장을 맡았었다.1992년 14대 대선 때 지역감정을 부추긴 ‘부산 초원복집 사건’의 당사자로,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3-04-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