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파병 동의안 문제를 두고 국민들의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국회도 두차례나 파병안 의결을 유보했다가 통과시켰다.그런데 일부 시민단체와 노조가 이라크전 파병 찬성 의원에 대해 내년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하고,파병 때엔 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해 착잡하다.국익을 놓고 또 다른 폭력을 쓰는 것 같아 아쉽다.
합리적인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설득해야지 내년 선거와 연계하여 압력을 행사한다면 과연 국회의원들이 자기의 정치적 소신과 이상을 펼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의 정치적 소신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할망정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파병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이 각자의 가치관과 정치적 소신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민단체의 파병반대 운동이 국민들이 우려하는 도(度)를 넘지 않았으면 한다.
유제훈(전남 순천시 조례동)
합리적인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설득해야지 내년 선거와 연계하여 압력을 행사한다면 과연 국회의원들이 자기의 정치적 소신과 이상을 펼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의 정치적 소신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할망정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파병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이 각자의 가치관과 정치적 소신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민단체의 파병반대 운동이 국민들이 우려하는 도(度)를 넘지 않았으면 한다.
유제훈(전남 순천시 조례동)
2003-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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