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5일부터 시외·국제·이동전화를 이용해 서울 650∼699국번으로 전화를 걸 때 국번호 앞에 ‘2’를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KT는 지난해 12월21일 서울 지역 650∼699국번을 2650∼2699번으로 변경하면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외·국제·이동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옛날 국번으로 걸어도 통화가 되도록 했으나 5일부터 이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6월말까지 국번변경 안내방송이 나가며 이중접속이 중단되는 가입자 수는 화곡,목동,공항,가양,영등포,개봉동 등 6개 지역 43만명이다.
2003-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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