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나스닥100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세계 1위 세레나는 30일 미국 플로리다 비스케인에서 열린 결승에서 미국의 제니퍼 캐프리아티(세계 9위)를 2-1로 꺾고 대회 3연패와 함께 39만 3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챙겼다.세레나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앤드리 애거시(미국·세계 2위)가 알베르트 코스타(스페인·9위)를 2-0으로 눌러 카를로스 모야(스페인·5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남자 단식에서는 앤드리 애거시(미국·세계 2위)가 알베르트 코스타(스페인·9위)를 2-0으로 눌러 카를로스 모야(스페인·5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03-03-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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