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집단설사 100명 추가 발병

급식 집단설사 100명 추가 발병

입력 2003-03-29 00:00
수정 2003-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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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후 집단설사 증세를 보인 환자 수가 1500여명으로 늘어났다.국립보건원은 서울시 양천구 모중학교에서 100명의 학생이 급식후 집단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이날 신고되는 등 지난 26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12개 중·고교에서 총 1533명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단설사 환자와는 별도로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소재 모고교 사이클선수 11명이 인근 호텔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한뒤 설사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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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3-03-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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