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가 이억영(李億榮 80)씨가 풍속화 187점을 최근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한 작품은 ‘농악’‘탈춤’‘소싸움’에서 ‘배꼽티’‘힙합바지’‘붉은악마’까지 이 화백이 직접 보거나,경험한 것을 시대순으로 담고 있다.‘한강’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화백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을 주로 그리면서 틈틈이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를 화폭에 담아왔다.
민속박물관은 이를 기념하여 ‘풍속화로 재현한 20세기 생활문화-이억영 화백 기증전’을 4월1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서동철기자 dcsuh@
민속박물관은 이를 기념하여 ‘풍속화로 재현한 20세기 생활문화-이억영 화백 기증전’을 4월1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서동철기자 dcsuh@
2003-03-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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