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영·유아 보육문제는 여성의 사회참여라는 국가전략과 맞물려 있는 만큼 여성부가 맡는 방향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김화중 보건복지장관이 영유아 보육업무의 여성부 이관을 제안한 데 대해 “현실적으로 여성부를 만들었으면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참여정부의 신 성장전략이 여성참여를 통한 성장을 포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3-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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