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람선의 카지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 들여 거액을 챙긴 신종 다단계 판매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4일 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많은 배당금을 준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및 사기 등)로 ㈜A사 대표 김모(59·여)씨 등 3명을 구속하고,달아난 영업이사 김모(34)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산 동구 초량동 모 빌딩 사무실에 유령회사를 차린 뒤 외국 호화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유인해 10억여원을 유치,이중 4억여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있지도 않은 호화유람선이 있는 것처럼 카지노의 내부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준 뒤 현혹시켜 다단계 형태로 회원을 가입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4일 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많은 배당금을 준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및 사기 등)로 ㈜A사 대표 김모(59·여)씨 등 3명을 구속하고,달아난 영업이사 김모(34)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산 동구 초량동 모 빌딩 사무실에 유령회사를 차린 뒤 외국 호화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유인해 10억여원을 유치,이중 4억여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있지도 않은 호화유람선이 있는 것처럼 카지노의 내부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준 뒤 현혹시켜 다단계 형태로 회원을 가입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03-03-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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