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동원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23일 구속수감된 전 국세청 차장 이석희씨를 소환,불법모금 대선자금 166억 3000만원 중 이씨가 기억하지 못하거나 부인하는 부분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씨의 조사결과에 따라 불법모금에 참여한 24개 기업 가운데 1∼2개 기업의 관련자를 소환하기로 했다.
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97년 대선 당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부국팀’ 기획담당 석모(41)씨 등 관계자를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귀국 직후 ‘위장 장애’를 호소했던 이씨는 22일 위내시경 검사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97년 대선 당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부국팀’ 기획담당 석모(41)씨 등 관계자를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귀국 직후 ‘위장 장애’를 호소했던 이씨는 22일 위내시경 검사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3-03-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