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장관은 18일 국회 법사위 답변을 통해 권력형 비리 전담 특별수사기구 설치와 관련,“(우선) 한시적 상설 특검제를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검찰이 신뢰를 회복하면 특별수사기구 설치가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특별수사기구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지금 당장 신설할 여건은 아니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2003-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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