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그룹은 허정섭(64) 그룹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허동섭(사진·55)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허 명예회장은 한일시멘트의 창립자인 고 허채경 회장(95년 작고)의 장남으로 1992년부터 회장으로 한일시멘트그룹을 이끌어 왔다.신임 허동섭 회장은 고 허채경 회장의 3남으로 계열사인 서울랜드 사장과 한일건설 회장,한일시멘트 사장 등을 지냈다.
2003-03-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