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서울지하철 ‘금속성 의자’ 교체 검토

사회플러스/ 서울지하철 ‘금속성 의자’ 교체 검토

입력 2003-03-18 00:00
수정 200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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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지하철 전동차 화재에 대비,합성섬유와 우레탄폼으로 제작된 서울지하철의 의자를 불에 타지 않는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 등 금속성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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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내장판이나 바닥재도 홍콩 지하철처럼 불연성 페놀수지,또는 알루미늄계 내장재와 불연성 재질을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불연성 내장재로 바꾸려면 전동차 1량당 1억 5000만∼2억원이 늘어나게 된다.

2003-03-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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