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생 가운데 비(非)법대 출신과 여성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이는 지난 4일 사법연수원에 입소한 34기 연수원생 996명을 조사한 결과 분석됐다.
연수원생 가운데 비법학 전공자는 모두 276명으로 28.4%를 차지했다.2000년(22.2%)과 2001년(33.9%),2002년(27.7%)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비법학 전공자중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3명과 포항공대 출신 1명 등 이공계열 출신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여성 최초로 사법연수원 자치회장을 맡게 된 박춘희(朴春姬·49)씨를 비롯,여성은 모두 230명으로 23.7%였다.
연수원생의 여성비율은 2000년 16.0%,2001년 19.0%,2002년 17.5% 등이었다.연수생의 평균 연령은 29.95세로 33기(31.2세)에 비해 1.26세 낮아졌다.
연령별 분포는 26∼30세가 453명(45.5%)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31∼35세 361명(36.2%),36세 이상 132명(13.3%),21∼25세 50명(5.1%)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연수원생의 출신대학은 서울대 342명을 비롯,고려대 168명,연세대 116명,한양대 60명,이대·부산대 각 41명 등으로 10명 이상의 연수원생을 배출한 대학은 13개였다.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모두 42개다.검정고시와 고졸 출신자도 각각 1명씩이었다.
한편 사법연수원생 중 지난해 합격자는 972명이며,31기 2명,33기 22명 등이다.
장세훈기자
연수원생 가운데 비법학 전공자는 모두 276명으로 28.4%를 차지했다.2000년(22.2%)과 2001년(33.9%),2002년(27.7%)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비법학 전공자중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3명과 포항공대 출신 1명 등 이공계열 출신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여성 최초로 사법연수원 자치회장을 맡게 된 박춘희(朴春姬·49)씨를 비롯,여성은 모두 230명으로 23.7%였다.
연수원생의 여성비율은 2000년 16.0%,2001년 19.0%,2002년 17.5% 등이었다.연수생의 평균 연령은 29.95세로 33기(31.2세)에 비해 1.26세 낮아졌다.
연령별 분포는 26∼30세가 453명(45.5%)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31∼35세 361명(36.2%),36세 이상 132명(13.3%),21∼25세 50명(5.1%)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연수원생의 출신대학은 서울대 342명을 비롯,고려대 168명,연세대 116명,한양대 60명,이대·부산대 각 41명 등으로 10명 이상의 연수원생을 배출한 대학은 13개였다.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모두 42개다.검정고시와 고졸 출신자도 각각 1명씩이었다.
한편 사법연수원생 중 지난해 합격자는 972명이며,31기 2명,33기 22명 등이다.
장세훈기자
2003-03-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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