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선 외압을 행사하면서 앞에선 검찰개혁을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다.정권의 검찰장악 기도가 중단되지 않는 한 검찰개혁은 무망하며 외압풍토 또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이 SK 수사 외압 주장과 관련,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정치권의 외압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2003-03-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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