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자치정부 초대총리 압바스 사무총장 내정

팔 자치정부 초대총리 압바스 사무총장 내정

입력 2003-03-08 00:00
수정 2003-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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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연합|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초대 총리에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사무총장인 마흐무드 압바스(사진·68·일명 아부 마젠)를 내정했다고 아흐메드 쿠레이 팔레스타인 자치의회 의장이 7일 밝혔다.

아라파트 수반은 당초 자신의 측근이자 억만장자인 모니브 알-마스리를 총리에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자치정부 내부와 아랍권 등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압바스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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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트 수반은 자신이 이끄는 파타운동 중앙위원회 간부들에게 다음주 소집되는 팔레스타인 자치의회에서 압바스를 총리로 공식 임명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쿠레이 의장은 전했다.국제사회는 그동안 자치정부에 강력한 개혁 압박을 가해왔으며 아라파트 수반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할 총리직 신설을 요구해왔다.

2003-03-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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