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임한 박강수(朴康壽) 전 배재대 총장이 지역일간지의 기자로 변신했다.
박 전 총장은 6일 대전매일의 임원급 기자로 채용돼 각종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쓰기로 했다고 대전매일측이 밝혔다.
박 전 총장은 95년 3월부터 8년간 배재대 총장을 지내면서 ‘한국경제 봄은 오려나’ ‘우리 희망을 이야기하자’ 등의 저서를 내기도 했다.
그는 퇴임하면서 “지역 사회를 위하는 일이라면 정계진출 등 어떤 방식으로든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에 기자입문이 정계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박 전 총장은 6일 대전매일의 임원급 기자로 채용돼 각종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쓰기로 했다고 대전매일측이 밝혔다.
박 전 총장은 95년 3월부터 8년간 배재대 총장을 지내면서 ‘한국경제 봄은 오려나’ ‘우리 희망을 이야기하자’ 등의 저서를 내기도 했다.
그는 퇴임하면서 “지역 사회를 위하는 일이라면 정계진출 등 어떤 방식으로든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에 기자입문이 정계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2003-03-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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