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폐지된다.스포츠복표의 사업 주체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8일 “지난 5개월간 발행 위탁업체인 스포츠토토,수익금 지급 보증기관인 조흥은행 등과 복표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나 무산됐다.”면서 “앞으로 사업 폐지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공단은 또 영세 복표 발매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발매기 2400여대를 로또 발매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민은행측과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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