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운 서울대의대 명예교수가 27일 오전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별세했다.88세.국내 진단방사선학을 개척한 주 교수는 대한방사선의학회장,대한검진협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이정숙 여사,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에 형제 교수로 나란히 근무하고 있는 아들 인욱·성욱씨와 사위 장성호(강화병원 이사장)·양재현(㈜건원 회장)·한진석(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씨 등이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새달 1일 오전 9시.(02)3410-6908.
2003-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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