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섭 경호실장 유임 2대에 걸친 신임 ‘이채’

안주섭 경호실장 유임 2대에 걸친 신임 ‘이채’

입력 2003-02-25 00:00
수정 2003-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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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경호를 총괄지휘했던 안주섭(安周燮·사진) 청와대 경호실장이 유임돼,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경호도 책임지게 됐다.권력교체에도 불구하고 경호실장이 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대중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국민의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경호실장의 유임사실을 전했다고 신중식(申仲植) 국정홍보처장이 밝혔다.이에 따라 안 실장은 노무현 새 대통령이 군 통수권을 비롯,공식 통치권을 행사하는 25일 0시부터 새 대통령 주변과 사저에 대한 경호권을 인수,국가원수 경호에 들어간다.

안 실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김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이 없었지만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경호실장을 맡아 임기 내내 치밀하고 깔끔한 업무처리로 김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웠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2-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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