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최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수성(李壽成) 전 국무총리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차기 회장 선임은 오는 27일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이 전 총리는 “어렵게 사는 불우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한 건전한 국민운동을 하고 싶다.”며 회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다.
2003-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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