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복원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홍제천 복원공사에 착수할 서대문구는 우선 홍제천변의 청소관련시설을 4월30일까지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체육시설 등이 설치돼 하루 3000여명이 즐겨 찾는 홍제천변에는 재활용선별장 등 6곳의 청소관련시설이 있어 주민 민원의 대상이었다.
구는 홍제천 복원사업의 하나로 재활용 선별작업을 다음달 1일부터 민간에 위탁하는 한편 이곳에 있던 작업장 6곳 1200㎡를 모두 철거하고 대신 이곳에 주민들의 휴식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현재 건천(乾川)인 홍제천을 물이 흐르는 자연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인공폭포 설치 등 홍제천 종합개발공사(조감도)에 나설 예정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내부순환도로 건설로 인해 건천으로 황폐화된 홍제천을 항시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생태로 복원,주민들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덕현기자 hyoun@
올 하반기부터 본격 홍제천 복원공사에 착수할 서대문구는 우선 홍제천변의 청소관련시설을 4월30일까지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체육시설 등이 설치돼 하루 3000여명이 즐겨 찾는 홍제천변에는 재활용선별장 등 6곳의 청소관련시설이 있어 주민 민원의 대상이었다.
구는 홍제천 복원사업의 하나로 재활용 선별작업을 다음달 1일부터 민간에 위탁하는 한편 이곳에 있던 작업장 6곳 1200㎡를 모두 철거하고 대신 이곳에 주민들의 휴식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현재 건천(乾川)인 홍제천을 물이 흐르는 자연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인공폭포 설치 등 홍제천 종합개발공사(조감도)에 나설 예정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내부순환도로 건설로 인해 건천으로 황폐화된 홍제천을 항시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생태로 복원,주민들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3-02-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