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가 걸림돌이 되면서 남북 경협회의가 합의문도 내놓지 않고 성과없이 끝났다.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4차 회의에 참가한 남북 대표들은 13일 낮부터 14일 새벽까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개성공단,경의선·동해선 철도 등 주요현안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남북 대표단은 합의문을 채택하지 못하고,오는 4월중 평양에서 5차 회의를 연다는 내용의 공동보도문만을 발표했다.북측 대표들은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떠나 베이징을 경유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김태균기자 windsea@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4차 회의에 참가한 남북 대표들은 13일 낮부터 14일 새벽까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개성공단,경의선·동해선 철도 등 주요현안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남북 대표단은 합의문을 채택하지 못하고,오는 4월중 평양에서 5차 회의를 연다는 내용의 공동보도문만을 발표했다.북측 대표들은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떠나 베이징을 경유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3-02-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