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9부(부장 李仁圭)는 4일 현대상선의 4000억원 대북지원설 사건 수사가 유보됨에 따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장과 김윤규 사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5일 방북할 예정인 정 회장과 김 사장이 출금해제 요청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엄낙용 전 산업은행 총재,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 등에 대한 출금 또는 입국시 통보 조치 역시 본인의 해제 요청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조태성 홍지민기자 cho1904@
검찰은 엄낙용 전 산업은행 총재,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 등에 대한 출금 또는 입국시 통보 조치 역시 본인의 해제 요청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조태성 홍지민기자 cho1904@
2003-0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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