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지난해 10월 폰뱅킹을 통해 수천만원의 예금이 빠져나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북 구미에서 사업을 하는 김모(41)씨가 거래은행인 K은행의 계좌에서 4100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김씨의 돈은 홍모(32·여·주점업·대구시 서구)씨의 계좌로 이체된 것으로 밝혀졌으며,홍씨는 경찰조사에서 “가게에 가끔 들렀던 50대가량의 남자로부터 10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돈을 찾아주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50대 남자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폰뱅킹을 이용해 김씨의 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9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북 구미에서 사업을 하는 김모(41)씨가 거래은행인 K은행의 계좌에서 4100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김씨의 돈은 홍모(32·여·주점업·대구시 서구)씨의 계좌로 이체된 것으로 밝혀졌으며,홍씨는 경찰조사에서 “가게에 가끔 들렀던 50대가량의 남자로부터 10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돈을 찾아주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50대 남자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폰뱅킹을 이용해 김씨의 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3-01-3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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