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 지휘자 로린 마젤·장한나 서울협연

뉴욕필 지휘자 로린 마젤·장한나 서울협연

입력 2003-01-30 00:00
수정 200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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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3일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로린 마젤이 나서는 서울시교향악단 특별연주회에 첼리스트 장한나가 협연자로 나선다.장한나는 이번에 자신의 데뷔 음반에 수록된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협연한다.장한나가 협연자로 결정된 것은 마젤의 적극적인 추천 때문.마젤은 장한나의 재능을 높이 사는 후원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해외 무대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함께 공연했다.

마젤과 서울시향은 이밖에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을 들려준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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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한나는 새달 안토니오 파파노가 지휘한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을 녹음한 4번째 앨범을 국내에 선보인다.

2003-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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