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인사제도 개선 및 개혁 방향에 따라 고위 공직자 등에 대한 인사자료를 중앙인사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노 당선자의 한 핵심측근은 16일 “청와대·국가정보원·기무사 등 각 곳에 혼재된 인사자료를 중앙인사위로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중앙인사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정원이나 기무사 등에서 이른바 존안자료를 관리하는 것은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자료를 통해 공정한 인사를 꾀하도록 하고,기존 인사위의 평면적 인사자료를 한층 과학적이고 상세하게 구체화하는 방안도 강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도 이같은 노 당선자의 뜻에 따라 인사자료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노 당선자의 한 핵심측근은 16일 “청와대·국가정보원·기무사 등 각 곳에 혼재된 인사자료를 중앙인사위로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중앙인사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정원이나 기무사 등에서 이른바 존안자료를 관리하는 것은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자료를 통해 공정한 인사를 꾀하도록 하고,기존 인사위의 평면적 인사자료를 한층 과학적이고 상세하게 구체화하는 방안도 강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도 이같은 노 당선자의 뜻에 따라 인사자료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2003-0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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