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구청장과 주민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작구청장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가 재개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대통령선거로 중단됐던 주민과의 만남을 15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며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현안까지 두루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구청장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3월까지는 날씨 여건을 고려,구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실시되고 날이 풀리는 4월부터는 구청광장 소공원에서 열린다.
최용규기자
김우중 구청장은 “대통령선거로 중단됐던 주민과의 만남을 15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며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현안까지 두루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구청장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3월까지는 날씨 여건을 고려,구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실시되고 날이 풀리는 4월부터는 구청광장 소공원에서 열린다.
최용규기자
2003-0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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