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결손세금 징수 ‘해결사’ 7명 고용

서울市 결손세금 징수 ‘해결사’ 7명 고용

입력 2003-01-11 00:00
수정 2003-0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결손 시세 징수를 위해 ‘해결사’를 고용,강력한 징수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10일 “수천억원의 결손 시세 징수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채권추심업무를 담당한 경력자 7명을 채용해 결손관리반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손 세금은 체납세금 중 악성으로 분류돼 징수활동을 사실상 포기할 때 발생한다.지난해 말 현재 360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세금 부과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돼 징수권이 없어진다.이들은 채용과 동시에 서울시 세무공무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연 20억원 이상 징수실적을 올리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성과급 형식의 포상금도 받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2003-01-1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