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준수석 출국회견 “金대통령 核해법 美 전달”

임성준수석 출국회견 “金대통령 核해법 美 전달”

입력 2003-01-07 00:00
수정 200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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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각각 방문하는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통해 북한 핵 해법을 전달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임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 핵 문제 해결에 있어 한·미간 입장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김 대통령의 생각 등을 미국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비교·분석하면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임 수석은 7∼9일 미국 워싱턴 방문 기간 중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리처드 루거 상원 외교위원장 등 행정부와 의회의 고위 외교관계자들과 연쇄접촉할 계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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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poongynn@

2003-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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