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6일 노무현 당선자가 대선과정에서 제시한 각종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공약 가운데 일부가 수정될 전망이다.
정순균 대변인은 “공약을 실현할 예산이 있는지,공약끼리 중첩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따지고 있다.”며 “결국 공약과 국정 추진과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정부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확정하고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업무보고 청취에 나섰다.인수위는 또 오는 10일 국민참여센터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정순균 대변인은 “공약을 실현할 예산이 있는지,공약끼리 중첩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따지고 있다.”며 “결국 공약과 국정 추진과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정부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확정하고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업무보고 청취에 나섰다.인수위는 또 오는 10일 국민참여센터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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