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특화 Fab센터’ 3월 사업자 선정

‘나노특화 Fab센터’ 3월 사업자 선정

입력 2003-01-04 00:00
수정 2003-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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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NT)의 조기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나노특화 Fab센터’가 1·4분기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빠르면 2005년 말부터 1단계 가동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NT 발전 추세에 유연하게 대처해 산업계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비실리콘계 나노소자 연구를 수행하게 될 ‘나노특화 Fab센터’ 구축을 위해 1월에 사업자 공모를 거쳐 3월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자는 즉각 사업장 건설공사에 착수해 1년내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관련 장비 등을 도입,이르면 2005년 말부터 1단계 가동에 들어가 200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나노특화 Fab센터 구축에는 정부 500억원,민간부문 700억원 등 총 1200억원이 투입되며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광산업,NT산업 등 5대 핵심전자 부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물론 ▲특화 NT 개발관련 기술 지원 ▲공용장비 운영 및 사용 지원 ▲NT 관련 전문인력 양성 ▲NT 이전 서비스 제공 ▲NT관련 국내외 협력기반 구축 ▲센터 사용자 그룹 구성·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3-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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