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애인전용버스 속속 운행

서울 장애인전용버스 속속 운행

입력 2003-01-04 00:00
수정 2003-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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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전용 버스가 서울시내에서 속속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오는 7일부터 장애인·노약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애인·노약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 셔틀버스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26인승으로 장충체육관,신당3동 남산타운아파트,동대문운동장,중구청,남대문시장,충정로,서울역,시청을 잇는다.운행시간은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차례,토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두차례다.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도 2일부터 ‘장애인 전용 셔틀버스’운행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25인승 규모로 4대의 훨체어가 탑승 가능한 ‘훨체어 전용 출입문’과 ‘목발 고정용 벨트’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졌다.또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도우미 1명도 탑승한다.

노선은 성산동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기점으로 한국우진학교,구청,마포점자도서관 등 16곳을 경유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5회,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3회 운행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앞서서울 용산구도 지난달 말부터 장애인 전용버스를 투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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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이동구기자 eagleduo@
2003-0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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