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함평 고막천 석교와 괴산 각연사통일대사 부도,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의 보물 지정을 최근 예고했다.
함평 석교는 널다리 형식으로 원형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돌다리다.2000년다리를 해체 보수할 때 교대 아래에서 나온 나무말뚝을 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조선 전기인 1390∼1495년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괴산각 통일대사 부도는 고려 전기 석조 부도의 수법을 잘 보여주며,반야사 삼층석탑은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절충한 고려시대 탑이라는 양식상 특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함평 석교는 널다리 형식으로 원형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돌다리다.2000년다리를 해체 보수할 때 교대 아래에서 나온 나무말뚝을 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조선 전기인 1390∼1495년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괴산각 통일대사 부도는 고려 전기 석조 부도의 수법을 잘 보여주며,반야사 삼층석탑은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절충한 고려시대 탑이라는 양식상 특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2-12-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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