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창업하면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천년 고도인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첨단 산업도시 건설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2일 내년부터 중소업체들의 원활한 창업과 공장 부지난 해소를 위해공업지역을 기존 외동읍 문산·냉천리 일대 50만여㎡에서 360만여㎡로 대폭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공업·철강도시인 울산과 포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다.
외동읍 일대는 내년 6월쯤 광역상수도 공급 체계가 구축돼 공업 용수난 해결과 함께 공장·아파트 건립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시는 중소기업 창업붐 조성을 위해 입주업체에 농지 조성 및 대체 조림비를 감면해 주는 한편 모든 창업업체에 취득세와 등록세 100% 감면 및 5년간 재산세·종합토지세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다.또 ‘창업허가 원스톱 처리제’를 도입해 처리기간을 종전 45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한다.
이밖에 창업 승인때 사원 숙소 및 기반시설 설치,경주 거주자 우선 취업을권장하는 등 승인업무를 개선키로 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
천년 고도인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첨단 산업도시 건설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2일 내년부터 중소업체들의 원활한 창업과 공장 부지난 해소를 위해공업지역을 기존 외동읍 문산·냉천리 일대 50만여㎡에서 360만여㎡로 대폭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공업·철강도시인 울산과 포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다.
외동읍 일대는 내년 6월쯤 광역상수도 공급 체계가 구축돼 공업 용수난 해결과 함께 공장·아파트 건립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시는 중소기업 창업붐 조성을 위해 입주업체에 농지 조성 및 대체 조림비를 감면해 주는 한편 모든 창업업체에 취득세와 등록세 100% 감면 및 5년간 재산세·종합토지세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다.또 ‘창업허가 원스톱 처리제’를 도입해 처리기간을 종전 45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한다.
이밖에 창업 승인때 사원 숙소 및 기반시설 설치,경주 거주자 우선 취업을권장하는 등 승인업무를 개선키로 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
2002-12-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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