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李三)는 19일 방송프로그램 출연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전 MBC PD 은경표(殷璟杓·45)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검찰은 그러나 은씨의 구속영장에 포함되어 있었던 여대생 성폭행 혐의는 공소내용에서 제외했다.
은씨는 97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연예기획사 3∼4곳으로부터 연예인들의 방송프로그램 출연 청탁과 함께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8900여만원 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태성기자cho1904@
은씨는 97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연예기획사 3∼4곳으로부터 연예인들의 방송프로그램 출연 청탁과 함께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8900여만원 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태성기자cho1904@
2002-1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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