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학교,들어보셨나요.”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가정 형편상 학교를 다니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파랑새 야간학교’(교장 한경문) 살리기에 나섰다.
이 학교는 지난 94년 장안동 447의1 지하방에 개설된 학력 비인정 중·고교로 교실 2칸과 교무실 1칸에 넓이는 40평 남짓하다.하지만 현재 중등부 14명,고등부 18명 등 모두 30여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뛰어든 11명의 강의진과 함께 뒤늦게나마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이 학교는 최근 시설이 열악해지면서 면학 분위기 조성마저 어려워 독지가나 개인 후원자의 손길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와 사회복지관 등 관내 기관들은 후원금품 접수창구를개설,파랑새 학교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사용하지 않는사무용품 및 기타 교육 관련자료 등 큰 부담없는 작은 정성을 기대하고 있다.문의는 동대문구 사회복지과(2127-4254)나 학교(2217-8865)로 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가정 형편상 학교를 다니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파랑새 야간학교’(교장 한경문) 살리기에 나섰다.
이 학교는 지난 94년 장안동 447의1 지하방에 개설된 학력 비인정 중·고교로 교실 2칸과 교무실 1칸에 넓이는 40평 남짓하다.하지만 현재 중등부 14명,고등부 18명 등 모두 30여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뛰어든 11명의 강의진과 함께 뒤늦게나마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이 학교는 최근 시설이 열악해지면서 면학 분위기 조성마저 어려워 독지가나 개인 후원자의 손길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와 사회복지관 등 관내 기관들은 후원금품 접수창구를개설,파랑새 학교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사용하지 않는사무용품 및 기타 교육 관련자료 등 큰 부담없는 작은 정성을 기대하고 있다.문의는 동대문구 사회복지과(2127-4254)나 학교(2217-8865)로 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2002-12-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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