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도 서울시에 ‘중립’ 촉구

선관위도 서울시에 ‘중립’ 촉구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앙선관위는 17일 최근 행정수도 이전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온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에 대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선관위는 서울시에 ‘협조요청’ 공문을 보내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관련된 중요사안에 대해 해당 기관·단체의 입장을 알리는 것은 직무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정당간 첨예하게대립하는 쟁점에 대해 특정정당의 주장을 지지·반대하는 의견을 발표하는것은 방법에 따라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또 “공무원은 선거중립 또는 정치적 중립을 해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념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김수정기자 crystal@

2002-12-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