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7일 한반도 왜곡묘사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영화 ‘007 어나더데이’(원제 007 DIE ANOT-HER DAY)의 상영중지를 요구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곧 상영에 들어갈 ‘007어나더데이’는 “미 행정부의 조선민족 멸시정책,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산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며 그같이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북한 핵' 문제와 남한 내 두 여중생 사망사건을 일으킨 미국이“영화까지 대조선 멸시정책에 악용하고 있는 속심(속셈)은 북과 남이 우리민족끼리 단합하지 못하게 하여 조선의 분열을 영구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곧 상영에 들어갈 ‘007어나더데이’는 “미 행정부의 조선민족 멸시정책,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산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며 그같이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북한 핵' 문제와 남한 내 두 여중생 사망사건을 일으킨 미국이“영화까지 대조선 멸시정책에 악용하고 있는 속심(속셈)은 북과 남이 우리민족끼리 단합하지 못하게 하여 조선의 분열을 영구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02-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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